0.3.0-beta.7: Mac에 설정 창이 생기고, Windows가 베타가 됐어요
0.3.0-beta.7이 나왔어요. Mac에는 설정 창과 처음 켤 때 한 단계씩 이끄는 안내가 생겼고, 영어 약어·개발 용어와 한국어를 섞어 칠 때 잘못 바꾸던 말을 많이 고쳤어요. 그리고 Windows판은 ’초기 베타’에서 ’베타’가 됐어요. 판마다 고친 것만 짧게 보려면 업데이트 기록을 보세요.
모든 플랫폼
- 영어 약어 뒤 조사를 바르게 둬요.
gpt한테가헷한테가 되던 일이에요. - 영어 한 글자와 한국어 낱말을 나눠 읽어요.
x축은이xcnr은이 되던 일이에요. - 메일 주소, 주소(URL), @아이디 안에 친 것은 친 그대로 둬요.
rlfehd99@daum.net이길동99@daum.net이 되던 일이에요. - macOS·Windows: 피드백 창에서 사진(3장까지)과 글 파일을 붙일 수 있어요. 디버그 기록은 붙일 내용을 먼저 보여 드리고, 직접 고를 때만 붙여요.
macOS
- 설정 창이 생겼어요. Catchtype을 한 번 더 열거나 메뉴의 “설정…”(⌘,)으로 열어요.
- 처음 켜면 설정 창의 안내 카드가 손쉬운 사용 권한, ABC 자판, 써 보기를 차례로 이끌어요. 써 보기 칸에서
dkssud→안녕처럼 쳐 보면 줄마다 ✓가 붙어요. - 켜질 때 입력 소스가 macOS 한국어 두벌식이면 ABC로 바꾸고 한글 상태를 이어받아요.
- ’자동 한/영 변환’을 꺼 두면 다시 켤 때까지 꺼진 채로 기억해요.
Windows
- zip을 풀면 Catchtype 폴더 하나가 나와요. 처음 켜면 시작 메뉴에 넣고, 로그인할 때 켤지 한 번 물어요.
- 알림 영역 아이콘을 칠한 네모 속
가나A로 바꿨어요. 바로 옆 Windows 입력기 표시와 헷갈리지 않게요. ?·!처럼 Shift로 치는 문장부호로 끝나는 말을 고칠 때 문장부호가/·1로 바뀌던 일을 고쳤어요.
Windows가 ’베타’가 된 까닭
지금까지 Windows판은 ’초기 베타’라고 불렀어요. 새 판이 나올 때마다 손으로 내려받아 바꿔야 했거든요.
0.3.0-beta.6.1부터 Windows판도 앱 안에서 새 판을 받아요. 새 판이 나오면 앱이 알려 주고, ’새 버전 받기’를 누를 때만 파일을 받아요. 받은 파일의 서명이 맞을 때만 바꾸고,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요.
그래서 ’베타’로 부르는 조건을 정했어요. 실제 PC에서 0.3.0-beta.6.1이 beta.7로 앱 안에서 바뀌는 것, 그리고 까다로운 문장을 모아 둔 시험을 계속 통과하는 것이에요. 10월 19일, 사이트에 올린 그 파일로 앱 안 업데이트를 해 봤어요. 받고 서명을 확인하는 데 3초쯤 걸렸고, 새 판이 다시 켜졌고, 설정은 그대로였어요.
Linux판은 아직 자동 시험과 컨테이너(따로 떼어 놓은 시험 환경) 시험만 통과해서 ’초기 베타’로 둬요.
아직 남은 것
- 영어 낱말 바로 뒤에 붙인 한 음절(
deploy중)은 아직 영어로 남을 수 있어요. macOS·Linux는 0.3.0-beta.8에서 많이 고쳤어요(beta.8 소식). - macOS의 Spotlight에서 고칠 때 글자가 남거나 겹칠 수 있어요.
- Windows는 아직 코드 서명이 없어 처음 열 때 “Windows의 PC 보호” 창이 떠요. ARM PC판도 아직이에요. 설치 파일은 0.3.0-beta.7.2에서 생겼어요.
- 막 연 Edge에서 첫 변환 때 글자가 겹치던 일은 Windows 0.3.0-beta.7.1에서 고쳤어요. 어떻게 고쳤는지는 따로 적었어요.
Mac(0.3.0-beta.4부터)과 Windows(0.3.0-beta.6.1부터)는 앱이 새 판을 알려 줘요. 처음이거나 그 전 판이라면 내려받기에서 받아 주세요. 이상하게 바뀐 말이 있으면 피드백 양식으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