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한글 입력 설정: IBus에 한국어 더하고 한/영 키 맞추기
Ubuntu 데스크톱(GNOME)은 보통 IBus라는 입력기 틀로 글을 넣어요. 한글은 그 위에 꽂는 한국어 입력기(ibus-hangul)로 쳐요. 한글이 안 쳐지면 대개 셋 중 하나예요.
- 한국어 입력기가 깔려 있지 않아요.
- 입력 소스에 한국어를 더하지 않았어요.
- 한국어 입력 소스를 골랐지만 영어 모드예요. ibus-hangul은 처음에 영어 모드로 시작해요.
아래는 Ubuntu 24.04 기준이고, 22.04가 다르면 따로 적었어요.
1. 한국어 입력기 깔기
터미널에서 이렇게 깔아요. ibus-hangul은 Ubuntu 기본 저장소(main)에 있는 IBus용 한국어 입력기예요.
sudo apt install ibus-hangul
ibus restart
ibus restart는 IBus를 다시 띄워요.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들어와도 돼요.
터미널 대신 ’언어 지원’으로 한국어를 깔아도 돼요. 설정 → 시스템 → 지역 및 언어에서 ‘설치된 언어 관리’(Manage Installed Languages)를 열고, ’Install / Remove Languages…’에서 한국어를 골라 적용해요. 언어를 깔면 맞춤법 사전, 글꼴, 입력기도 함께 켜져요. 22.04에서는 설정 → 지역 및 언어에 같은 단추가 있어요.
2. 입력 소스에 한국어 더하기
- 설정 → 키보드를 열어요.
- 입력 소스의 ’+ 입력 소스 추가…’를 눌러요(22.04는 +).
- 한국어를 고르고, 그 안의 한글 입력기(영어 화면에서는 Korean (Hangul))를 골라 ’추가’를 눌러요.
이제 Super+스페이스로 입력 소스를 바꿔요. 거꾸로 가려면 Shift+Super+스페이스예요. 이 단축키는 키보드 설정의 ’키보드 단축키’에서 입력(Typing) 항목으로 바꿀 수 있어요.
3. 한/영 바꾸기: 한/영 키, Shift+스페이스
한국어 입력 소스를 고른 뒤에도 처음에는 영어 모드예요. ibus-hangul의 기본 키는 이래요.
- 한글 ↔ 영어: 한/영 키 또는 Shift+스페이스
- 한자 바꾸기: 한자 키 또는 F9
Super+스페이스는 입력 소스(예: 영어(미국)와 한국어)를 바꾸고, 한/영 키는 한국어 입력기 안에서 한글과 영어를 바꿔요. 한국어 입력기 안에서 영어도 칠 수 있어서, 한/영 키만으로 써도 돼요.
키를 바꾸려면 입력 소스 목록에서 한국어 옆의 ⋮를 누르고 ‘기본 설정’(Preferences)을 골라요. 터미널에서 ibus-setup-hangul로 열어도 돼요. 이 창에서 한/영 전환 키를 더하거나 빼고, 처음 모드를 한글로 바꿀 수 있어요.
4. 오른쪽 Alt를 한/영 키로 쓰기
한/영 키가 없는 키보드라면 Shift+스페이스를 쓰거나, 오른쪽 Alt를 한/영 키로 만들어요. 자판 옵션 korean:ralt_hangul(“Make right Alt a Hangul key”)을 켜면 돼요. 오른쪽 Ctrl을 한자 키로 쓰는 korean:rctrl_hanja도 있어요.
GNOME 트윅(gnome-tweaks)으로 켜려면 키보드 → 배치(Layout)의 ’Additional Layout Options’에서 ’Korean Hangul/Hanja keys’를 열고 ’Make right Alt a Hangul key’를 골라요. 22.04에서는 ‘키보드와 마우스’(Keyboard & Mouse) 화면에 같은 단추가 있어요. 트윅이 없으면 sudo apt install gnome-tweaks로 깔아요.
명령으로 켤 수도 있어요. 먼저 지금 켜 둔 옵션이 있는지 봐요.
gsettings get org.gnome.desktop.input-sources xkb-options
@as []처럼 비어 있으면 이렇게 켜요. 이미 다른 옵션이 있으면 그 목록에 'korean:ralt_hangul'을 더해 넣어요. 아래 명령은 목록을 통째로 바꿔요.
gsettings set org.gnome.desktop.input-sources xkb-options "['korean:ralt_hangul']"
5. 그래도 안 되면
- 다른 입력기 틀을 쓰고 있는지 봐요.
im-config -m이나echo $GTK_IM_MODULE $QT_IM_MODULE를 쳐서fcitx나kime이 보이면, IBus가 아닌 다른 입력기 틀이 켜져 있는 거예요. GNOME에서 입력 소스를 쓰려면im-config -n ibus로 IBus로 바꾸고 다시 로그인해요. 되돌리려면 같은 명령에 원래 이름을 넣어요(예:im-config -n fcitx5). - 입력 소스 목록에 한국어 한글 입력기가 없으면 ibus-hangul이 깔렸는지 보고,
ibus restart를 하거나 다시 로그인해요. - 한글 입력 소스를 골랐는데 영어만 나오면 한/영 키나 Shift+스페이스를 눌러요. 처음에는 영어 모드예요.
한/영 키를 덜 누르고 싶다면
한글이 잘 쳐지게 된 뒤에도, 코드와 한국어를 섞어 쓰면 한/영 키를 자주 눌러요. Catchtype은 한/영을 잘못 둔 채 친 글을 치는 동안 고치고, 한/영 상태도 함께 바꾸는 앱이에요. 리눅스·맥·윈도우 무료 베타이고, 계정은 필요 없어요.
Linux에서 Catchtype은 IBus 입력기예요. 입력 소스에 “한국어 (Catchtype)“으로 들어가고, 고르면 치는 도중 한/영을 고쳐요.
- 영어 상태로
dkssud를 치면안녕이 되고, 한글 상태로 친git push는 영어로 돌려놓아요. - Ubuntu 22.04, Debian 12, Fedora 36 이후(IBus 1.5.26 이상)에서 돌아요. 0.3.0-beta.8은 Ubuntu 24.04에서 .deb 설치·올리기·지우기를 확인했어요.
- 한/영 키와 Shift+스페이스가 한/영을 바꾸고, 자동으로 바꾼 직후에 누르면 처음 친 그대로 돌아가요.
- Ctrl+Alt+W로 자동 변환을 잠깐 끄면, 자동으로 고치지 않는 평범한 두벌식 한글 입력기가 돼요.
- 아직 초기 베타예요. 컨테이너 안의 X11과 GNOME Wayland에서만 시험했어요. fcitx5와 kime에서는 돌지 않고, GNOME Wayland에서는 앱마다 끌 수 없어요.
내려받기에서 .deb를 받아 받은 폴더에서 이렇게 깔아요(한국어 Ubuntu는 보통 ~/다운로드).
cd ~/다운로드
sudo apt install ./catchtype_<버전>_amd64.deb
ibus restart
그다음 위 2번처럼 입력 소스에 한국어 (Catchtype)를 더하고 Super+스페이스로 골라요. KDE, 다른 배포판, 지우는 법은 Linux 안내에 있어요. 깔기 전에 첫 페이지의 ‘직접 쳐 보기’에서 먼저 쳐 볼 수도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우분투에서 한영 전환이 안 돼요.
먼저 상단바에서 한국어 한글 입력 소스가 골라져 있는지 봐요(Super+스페이스로 바꿔요). 골라져 있다면 한/영 키나 Shift+스페이스를 눌러요. ibus-hangul은 처음에 영어 모드로 시작해요.
Super+스페이스와 한/영 키는 무엇이 다른가요?
Super+스페이스는 입력 소스(영어(미국), 한국어 등)를 바꿔요. 한/영 키와 Shift+스페이스는 한국어 입력기 안에서 한글과 영어를 바꿔요.
한/영 키가 없는 키보드예요.
Shift+스페이스로 바꾸거나, 자판 옵션 korean:ralt_hangul로 오른쪽 Alt를 한/영 키로 만들어요(위 4번).
fcitx5를 쓰다가 IBus로 돌아오고 싶어요.
im-config -n ibus를 실행하고 다시 로그인해요. 그다음 설정 → 키보드의 입력 소스에 한국어를 더해요.
영어로 잘못 친 글을 한글로 되돌릴 수 있나요?
한영 변환기에 붙여 넣으면 dkssud가 안녕이 돼요. 자세한 것은 영타로 잘못 친 한글 바꾸는 법에 있어요.
출처
- GNOME 도움말(영어): Use alternative keyboard layouts
- Ubuntu 데스크톱 문서(영어): Install languages
- Ubuntu 패키지: ibus-hangul (24.04)
- Ubuntu 소스: ibus-hangul 기본 키 설정
- Ubuntu 매뉴얼: xkeyboard-config(7)
- Ubuntu 매뉴얼: im-config(8)
- Ubuntu 매뉴얼: ib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