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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한영 전환 단축키와 설정 정리: Caps Lock, 지구본(fn) 키, Control+스페이스

· 쓰는 법macOS

맥에서 한/영 전환은 macOS의 ’입력 소스’를 바꾸는 일이에요. 한/영을 바꾸는 데 쓰는 키는 크게 셋이에요.

  • Caps Lock: 설정을 켜면 한국어와 영어 입력 소스 사이를 오가요.
  • 🌐 지구본 키(fn 키): 설정을 ’입력 소스 변경’으로 두면 다음 입력 소스로 넘어가요.
  • Control+스페이스: 마지막으로 쓴 입력 소스로 돌아가요. Control+Option+스페이스는 입력 메뉴의 다음 입력 소스예요.

메뉴 이름은 macOS 13 이후의 ‘시스템 설정’ 기준이고, 설명은 최신 macOS 사용 설명서를 따랐어요(맨 아래 출처). 예전 판에서는 화면 표시가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먼저: 한국어 입력 소스 더하기

한글이 안 쳐지거나 메뉴 막대에 입력 메뉴가 없으면 한국어 입력 소스부터 더해요.

  1. 시스템 설정 → 키보드를 열어요.
  2. ’텍스트 입력’에서 ’편집’을 눌러요.
  3. 나타난 창의 사이드바에서 +를 누르고, 한국어 → ’두벌식’을 골라 ’추가’를 눌러요. 두벌식이 macOS의 기본 한글 입력 소스예요.

입력 소스를 둘 이상 더하면 메뉴 막대에 입력 메뉴가 저절로 나타나요. 지금 한글인지 영어인지 여기서 볼 수 있어요. 한국어가 이미 있는데 입력 메뉴가 안 보이면, 같은 ‘편집’ 창에서 ’메뉴 막대에서 입력 메뉴 보기’를 켜요.

Caps Lock으로 바꾸기

  1.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텍스트 입력의 ’편집’을 눌러요.
  2. ’Caps Lock 키로 [마지막으로 사용한 라틴 입력 소스] 전환’을 켜요. 괄호 자리에는 내가 쓰는 영어 입력 소스 이름(예: ABC)이 들어가요.
  3. 이제 Caps Lock을 누르면 한국어와 영어를 오가요.

이 옵션은 한국어처럼 라틴 문자가 아닌 입력 소스를 더했을 때만 보여요. 켜 두면 대문자 고정은 Caps Lock을 길게 눌러서 켜요. Caps Lock 표시가 나타날 때까지 누르고 있으면 돼요.

지구본(🌐) 키·fn 키로 바꾸기

  1. 시스템 설정 → 키보드를 열어요.
  2. ‘🌐 키를 누를 때 실행할 동작’(키보드에 따라 ‘fn 키를 누를 때 실행할 동작’)을 ’입력 소스 변경’으로 골라요.

누르면 다음 입력 소스로 넘어가고, 입력하는 자리 가까이에 입력 소스 목록이 떠요. 원하는 입력 소스가 골라질 때까지 이어서 누르면 돼요. 같은 메뉴에서 ‘이모지 및 기호 보기’, ‘받아쓰기 시작’, ’동작 없음’도 고를 수 있어요.

Control+스페이스로 바꾸기

  • Control+스페이스: 마지막으로 쓴 입력 소스를 골라요. 두벌식과 ABC 둘만 쓴다면 누를 때마다 둘을 오가요.
  • Control+Option+스페이스: 입력 메뉴에서 다음 입력 소스를 골라요.
  • Control을 누른 채 스페이스를 누르면 입력하는 자리 가까이에 모든 입력 소스가 보여요. 원하는 입력 소스가 골라질 때까지 스페이스를 이어서 누르면 돼요.

이 단축키는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키보드 단축키에서 왼쪽의 ’입력 소스’를 골라 켜고 끄거나 바꿀 수 있어요. 다른 단축키와 겹치면 그 단축키 옆에 경고 표시가 떠요.

한/영이 생각대로 안 바뀔 때

앱이나 창을 옮기면 한/영이 저절로 바뀌어요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텍스트 입력의 ’편집’에 있는 ’문서의 입력 소스로 자동으로 전환’을 보세요. 켜 두면 문서마다 고른 입력 소스를 기억해서, 그 문서로 돌아올 때마다 그 입력 소스를 써요. 어디서나 마지막에 고른 입력 소스를 그대로 쓰고 싶다면 꺼 보세요.

Caps Lock을 눌렀는데 대문자 고정이 켜져요

Caps Lock 전환을 켜 두면 Caps Lock은 눌러서 입력 소스를 바꾸고, Caps Lock 표시가 나타날 때까지 길게 누르면 대문자 고정을 켜요. 전환하려던 거라면 짧게 눌러 보세요. 대문자 몇 글자는 Shift로 치는 게 편해요.

입력 소스가 흐리게 보여요

입력 메뉴에서 입력 소스가 흐리게 보이면, 지금 앱이 그 입력 소스를 지원하지 않는 거예요.

전환이 한 박자 늦게 느껴져요

macOS 사용 설명서에는 전환에 걸리는 시간이 따로 나와 있지 않아요. 이럴 때 해 볼 만한 것은 이래요.

  • 다른 전환 키를 써 보세요. Caps Lock, 🌐 키, Control+스페이스 가운데 손에 맞는 키가 따로 있어요.
  • 입력 소스를 두벌식과 ABC 둘만 두세요. 입력 소스가 많으면 🌐 키나 Control+Option+스페이스로 넘길 때 여러 번 눌러야 해요.
  • 전환 자체를 줄이는 방법도 있어요. 바로 아래에 적었어요.

한/영 키를 덜 누르고 싶다면

어떤 키로 바꾸든,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쓰면 한/영을 자주 바꾸게 돼요. Catchtype은 한/영을 잘못 둔 채 친 글을 치는 동안 고치고, 한/영 상태도 함께 바꾸는 맥(macOS 13 이상)·윈도우·리눅스 앱이에요. 무료 베타이고 계정은 필요 없어요.

  • 영어 상태로 dkssud를 치면 안녕, githubdp dhffuTdj를 치면 github에 올렸어가 돼요. 한글 상태로 친 git push는 영어로 돌려놓아요.
  • 켜져 있는 동안 macOS 입력 소스는 ABC에 머물고, 한/영은 Catchtype이 맡아요. 평소 쓰던 전환 키(Caps Lock, 🌐, Control+스페이스 등)가 그대로 한/영 키가 돼요.
  • 잘못 바뀌면 그 키로 되돌려요. 바뀐 바로 그때 한 번, 띄어 쓴 뒤라면 빠르게 두 번 눌러요(사용 안내).
  • 다른 앱에 치는 키를 보고 고치려고 손쉬운 사용 권한을 써요. 키는 판단에만 쓰고 저장하거나 보내지 않아요.
  • 한글은 두벌식만 맡아요. 세벌식 입력 소스를 고르면 Catchtype은 쉬어요. 켜져 있는 동안에는 한자 변환을 쓸 수 없어서, 한자가 필요한 앱에서는 그 앱만 꺼 두면 돼요.
  • 잠깐 끄고 켜는 단축키는 Control+Option+W(⌃⌥W)예요.

내려받기에서 받거나 터미널에서 brew install --cask hebbianai/tap/catchtype로 깔 수 있어요. 깔기 전에 첫 페이지의 ‘직접 쳐 보기’에서 먼저 쳐 볼 수도 있어요. 설치와 문제 해결은 도움말에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맥에서 한영 전환 단축키는 무엇인가요?

사용 설명서에 나오는 단축키는 Control+스페이스(마지막으로 쓴 입력 소스)와 Control+Option+스페이스(다음 입력 소스)예요. 듣지 않으면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키보드 단축키 → 입력 소스에서 ’이전 입력 소스 선택’과 ’입력 메뉴에서 다음 소스 선택’이 켜져 있는지 보세요. 시스템 설정 → 키보드에서 🌐 키(fn 키)를 ’입력 소스 변경’으로 두거나, 텍스트 입력의 ’편집’에서 Caps Lock 전환을 켜면 그 키로도 바꿀 수 있어요.

Caps Lock으로 한영 전환을 하면 대문자는 어떻게 치나요?

Shift를 누른 채 치거나, Caps Lock을 표시가 나타날 때까지 길게 눌러 대문자 고정을 켜요.

맥 기본 한국어 입력기에 한영 자동 전환 기능이 있나요?

macOS 한국어 입력기 사용 설명서에는 낱말마다 한/영을 알아서 바꾸는 기능이 나와 있지 않아요. 설정은 서체 크기, 입력 포맷(한자 표기 방식), 삭제 방식(자소·글자)이에요. 자동으로 바꾸고 싶다면 Catchtype 같은 앱을 쓰면 돼요.

맥에서 한자는 어떻게 바꾸나요?

한국어 입력 소스에서 글자를 치거나 고른 뒤 Option+Return을 누르면 한자 후보 창이 떠요.

영어 상태로 잘못 친 글은 어떻게 되돌리나요?

한영 변환기에 붙여 넣으면 dkssud가 안녕으로 바뀌어요. 자세한 방법은 영타로 잘못 친 한글 바꾸는 법에 있어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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