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에서 쓰기

Linux에서 Catchtype은 IBus 입력기예요. IBus는 대부분의 Linux 데스크톱에 들어 있는 입력기 틀로, 한글 같은 입력 방식을 여기에 꽂아 써요. 입력 소스에 한국어 (Catchtype)로 들어가고, 고르면 치는 도중 한/영을 고쳐요. 초기판이라 컨테이너 안의 X11과 GNOME Wayland에서만 시험했어요.

설치

Ubuntu 22.04, Debian 12, Fedora 36 이후(IBus 1.5.26 이상)에서 돌아요. 받기 칸에서 파일을 받아요.

Ubuntu·Debian은 받은 폴더(한국어 Ubuntu는 보통 ~/다운로드, 영어는 ~/Downloads)에서 .deb를 설치해요.cd ~/다운로드sudo apt install ./catchtype_0.3.0-beta.8.1_amd64.deb

그 밖의 배포판은 IBus를 먼저 설치하고(Fedora는 sudo dnf install ibus, Arch는 sudo pacman -S ibus), tar.gz를 푼 폴더에서 설치해요. /usr/local에 들어가고, --prefix /usr로 바꿀 수 있어요.tar xzf catchtype-0.3.0-beta.8.1-linux-amd64.tar.gzcd catchtype-0.3.0-beta.8.1-linux-amd64sudo ./install.sh

설치한 뒤 ibus restart를 실행하거나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들어와요.

GNOME에서 켜기 (Ubuntu, Fedora 기본)

설정 → 키보드 → 입력 소스 → + → 한국어 → 한국어 (Catchtype)를 더해요.

Super+Space(또는 상단바의 입력 소스 메뉴)로 한국어 (Catchtype)를 골라요. 상단바에 가나 A 한 글자가 보이면 동작하는 중이에요.

글 편집기에서 영어 상태(A)로 dkssud를 쳐 보세요. "안녕"으로 바뀌면 끝이에요.

KDE Plasma와 그 밖의 데스크톱

먼저 IBus를 입력기로 쓰게 해요. Ubuntu·Debian 계열은 im-config -n ibus를 실행하고 다시 로그인해요. 그 밖에는 사용자 환경 변수에 GTK_IM_MODULE=ibus, QT_IM_MODULE=ibus, XMODIFIERS=@im=ibus를 넣고 다시 로그인해요.

ibus-setup을 열어 입력기 → 추가 → 한국어 → Catchtype을 더하고, IBus 패널에서 골라요.

KDE Wayland는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가상 키보드에서 IBus Wayland를 골라요. KDE Wayland는 아직 시험하지 못했어요.

fcitx5나 kime을 쓰고 있다면

fcitx5는 IBus와 같은 일을 하는 다른 입력기 틀이고, kime은 따로 만든 한글 입력기예요. Catchtype은 IBus에서만 돌아서 이 둘은 아직 지원하지 않아요.

지금 쓰는 입력기는 이렇게 봐요. fcitx나 kime이 보이면 IBus로 바꿔야 해요.echo $GTK_IM_MODULE $QT_IM_MODULE

Ubuntu·Debian은 im-config -n ibus로 바꾸고 다시 로그인해요. 다시 돌아가려면 같은 명령에 원래 입력기 이름을 넣어요(예: im-config -n fcitx5).

한/영 키

한/영 키와 Shift+Space가 한/영을 바꿔요. 자동으로 바꾼 직후에 누르면 처음 친 그대로 돌아가요. 한/영 키가 없는 키보드에서는 Shift+Space를 써요.

GNOME에서 오른쪽 Alt를 한/영 키로 쓰려면 자판 옵션을 켜요(GNOME Tweaks → 키보드 → 추가 배치 옵션에서도 돼요). 이미 다른 xkb 옵션을 쓰고 있다면 그 목록에 더해요.gsettings set org.gnome.desktop.input-sources xkb-options "['korean:ralt_hangul']"

Ctrl+Alt+W로 자동 변환을 잠깐 끄고 켜요. 꺼 두면 자동으로 고치지 않는 평범한 두벌식 한글 입력기가 돼요.

앱마다 끄기

메뉴(GNOME은 상단바의 입력 소스 메뉴, 그 밖은 IBus 패널)의 "<앱 이름>에서 끄기"로 그 앱만 꺼요.

이 항목은 IBus가 앱 이름을 알려 줄 때만 보여요. IBus 1.5.27 이상이 필요하고, GNOME Wayland에서는 모든 앱이 하나로 보여 앱마다 끌 수 없어요. Qt 앱과 xterm 같은 XIM 앱도 이름을 알려 주지 않아요. 그럴 때는 Ctrl+Alt+W를 써요.

지우기

.deb는 sudo apt remove catchtype, tar.gz는 풀었던 폴더에서 sudo ./install.sh --uninstall(설치할 때와 같은 --prefix)로 지워요.

지운 뒤 입력 소스에서 Catchtype을 빼고 ibus restart를 실행해요. 설정과 기록은 ~/.config/catchtype과 ~/.local/state/catchtype에 남으니, 필요 없으면 함께 지워요.

문제가 있으면

상단바에 흐린 가A가 보이면 꺼 둔 상태예요. Ctrl+Alt+W나 메뉴의 "자동 한/영 변환"으로 켜요.

입력 소스 목록에 한국어 (Catchtype)가 없으면 ibus restart를 하거나 다시 로그인해요. 그래도 없으면 IBus가 아닌 입력기를 쓰고 있는지 위에서 확인해요.

어떤 앱에서 이상하게 고치면 시스템 기록의 "입력창:" 줄(앱 이름과 고른 방법)을 함께 알려 주세요. 키 내용은 남지 않아요.journalctl -t catch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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